야후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70명의 야후! 거기걸스 10기 참가자들과 야후 임직원, 후원사인 한국코닥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명소, 지역, 맛집 등을 블로그에 소개하고 사회 문화적 트랜드를 취재한 탐방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야후! 거기걸스가 꾸준하게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갖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이번에 선발된 야후! 거기걸스 10기 참가자들도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해 야후의 비전을 널리 전파시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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