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박수희(28)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박수희는 지난달 열린 2010 미스터&미즈코리아선발대회에서 보디 피트니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2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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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는 여성미와 균형미, 자연미 등에서 경쟁자를 훨씬 앞질렀다. 짙은 화장에 귀고리, 머리핀을 착용한 박수희는 워킹에서도 단연 앞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박수희의 활약 장면은 5일 MBC ESP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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