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오는 16일까지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9th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먼저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하루특가’를 통해 랑콤·시세이도·랑방 향수 등을 하루에 한 제품씩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하루특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1+1 특가’에서는 1개 가격으로 정품 2개를 구매할 수 있다. 오는 9일에는 더페이스샵 크림 마스크팩 10매와 클로리스 미백 앰플 (2개)을 각각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갖고 싶은 제품만을 담은 뷰티박스인 ‘갖박스’에서는 메이블린·로레알·BRTC 등 브랜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
이날 아이다코스메틱 본품 4종과 사은품 3종으로 구성된 뷰티박스를 3만 원에, 본트리 에센스와 선블럭, 크림 등 14만9100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강혜림 위메프 뷰티팀 팀장은 “이번 뷰티페어에는 클리오, 무슈제이, 메리케이, 뷰티피플, 뉴스킨, 삐아, 메이블린, 로레알과 프랑스 약국화장품 등 55개 주요 뷰티 브랜드의 다양한 잇(it)아이템을 준비했다”며 “마녀공장, AHC, 미샤,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제품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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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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