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종이접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종이접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11.22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종이접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종이접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박물관이 초대전 김현정의 '新기마미인도' 전시를 기념해 기획한 행사로써 '페이퍼아트 토이' 만들기 수업으로 이뤄진다.

종이를 이용해 말을 탄 소녀를 만들어 보는 이번 수업은 김현정 작가의 '달려가마(馬)'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재료비 2500원만 부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인 금액은 렛츠런파크 서울의 재활승마 아동 강습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전시장을 방문한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품을 감상한 후 현장에서 부모와 함께 만들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며(12:00~13:00 중식시간 제외) 말박물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은 쉰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