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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여자기수 6인 사진전 '말 위의 아테나' 개최
2015년 11월 29일 (일)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사진전에 참여한 안효리 기수의 모습 ⓒ 렛츠런파크 서울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은 정기 특별 전시회 '말 위의 아테나' 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에는 거친 경주로에서 자기 체중의 10배가 넘는 말을 몰면서 남자 기수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6인의 여자 기수들과 함께 '여신과 소녀'라는 대조적인 콘셉트로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관계자는 프로 스포츠계의 여성 기수의 모습을 전쟁과 지혜의 여신이면서도 최고의 미를 다투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아테나'에 비유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자 기수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 중인 이금주, 이애리, 유미라, 김혜선, 안효리, 이아나 등 6명이다.

이들 기수들은 경마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별도의 팬클럽을 가지고 있을 정도며 사진 속 모습들은 우아한 여성미와 발랄한 소녀로 분해 경마팬들의 눈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은 두 명의 사진가가 각각, '여신'과 '발랄한 소녀'의 콘셉트를 나누어 촬영했다.

'여신' 콘셉트를 담당한 사진가 맥(MAC)은 "일반인에게는 낯선 직업일 수 있는 기수라는 직업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기수들의 마음 깊숙이 자리한 승리에 대한 염원, 도전, 성취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콘셉트 '소녀'를 진행한 사진가 초이(Choi)는 "그리스 신화 속의 신들이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기수들도 냉혹한 승부사지만 한편으로는 20대의 발랄함을 가졌다"며 "헬멧과 고글 속에 숨겨진 기수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변신을 보여준 여자 기수들의 사진전은 다음달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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