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연말 조카 사랑 독차지할 선물로 '키즈가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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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연말 조카 사랑 독차지할 선물로 '키즈가구' 추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12.10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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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일룸의 베스트셀러 '아코 키즈소파'(왼쪽)와 '팅클2 피넛형 책상' ⓒ 일룸

일룸은 조카를 내 자녀처럼 챙기는 이모(고모), 삼촌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것과 관련해 올 연말 조카를 위한 '아코키즈 소파' 등 다양한 선물을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호기심 왕성한 3~5세 조카를 위한 선물로 일룸의 베스트셀러 '아코 키즈소파'를 추천한다.

아코 키즈소파는 곡선형 디자인과 성장 체형에 맞는 설계로 바른 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과 상큼한 컬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유아의 평균 신체지수와 앉는 자세를 고려한 3D 설계로 아이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주고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길러준다.

아코 키즈소파는 작년 출시 이후 현재 누적 판매량 2만5000여 개 기록하는 등 명실공히 일룸의 대표 상품이다.

이어 일룸은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조카를 위한 선물로 '캔디 엣지보드'를 추천하고 나섰다.

캔디 엣지보드는 다양한 자석을 붙이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데다 친환경 EQ 황토옥보드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포스코 강판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해 안전성까지 갖췄다.

또한 일룸은 6~7세의 미취학 조카를 위한 선물로는 '팅클2 피넛형 책상'이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팅클2 피넛형 책상은 엄마들 사이에서 '땅콩책상'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용 책상이다.

피넛형 책상은 성장형 학습 책상으로 그로잉 시스템이 적용돼 아이의 성장에 맞게 책상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땅콩 모양의 곡선으로 이뤄져 영유아기 자녀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우레탄으로 책상 모서리를 부드럽고 폭신하게 마감한 '포밍범퍼'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일룸만의 수발포 공법을 적용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도록 제작했으며 전 제품에 E0등급 친환경 목재만을 사용했다.

일룸 관계자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 시기로 조카들에게 대리만족을 느끼며 애정을 쏟는 삼촌, 이모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조카를 위한 선물로 성장과 건강에 도움을 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센스있는 이모, 삼촌이 되는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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