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텔, 뮤직게임 썸피스 한국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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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텔, 뮤직게임 썸피스 한국 런칭
  • 박지우 기자
  • 승인 2010.07.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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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썸피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샌텔 테크놀로지(대표 이헌 양석훈)는 14일 캐나다 블루 버블 스튜디어가 개발한 썸피스(Thumpies)를 오는 15일 애플 앱스토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이회사가 추진하는 어플리케이션 아시아 퍼블리싱 프로젝트의 첫번째 어플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썸피스는 작년과 올해 연이어 북미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리듬 액션게임으로 실제 음악 밴드와 DJ들이 참여해 오리지널 사운드, 음악과 캐릭터의 움직임, 리듬에 맞춘 멀티 터치 컨트롤과 같은 카테고리를 완성했다.
 
또한 뮤지컬 느낌의 배경과 3D 캐릭터와 멀티 터치는 그동안 한국 리듬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요소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썸피스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2.99달러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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