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연료 산업 육성 위한 '융합스테이션' 준공
현대차, 수소연료 산업 육성 위한 '융합스테이션' 준공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6.01.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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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차그룹이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스테이션을 준공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광주조경제혁신센터의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융합스테이션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월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에 완성한 1단계 융합스테이션은 광주 진곡산업단지(광주시 광산구 진곡동 소재) 내 수소충전소를 활용해 만들어졌으며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한 복합에너지충전소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착공에 들어가 약 5개월 만에 이를 완성했다.

이번 융합스테이션 구축으로 △연료전지발전사업 △V2G(Vehicle to Grid: 친환경차의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는 기술) 사업 비즈니스 모델분석 △수소연료전지차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를 비롯한 관련 제품·기술 등에 대한 성능평가와 사업화 검증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첫 융합스테이션은 오는 27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에 맞춰 준공식을 가지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2단계 융합스테이션 구축도 진행된다.

2단계 융합스테이션은 CNG·LPG 충전소에 개질기를 설치한 형태의 보다 진화한 방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궁극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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