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GS건설은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2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조57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GS건설이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한편, 이날 GS건설 주가는 오후 3시 28분 현재 2만5400원으로 전일 대비 1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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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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