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2016년 봄·여름 시즌’ 오프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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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2016년 봄·여름 시즌’ 오프닝 이벤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6.02.12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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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 ⓒ에잇세컨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2016년 봄,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16 봄·여름 시즌 오프닝(Season Opening)’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잇세컨즈는 오는 14일까지, 에잇세컨즈 카카오톡 플러스와 친구를 맺으면 ‘2016 봄·여름 시즌’ 신상품 구매 시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봄 시즌에 선보이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간절기 코트 제품(10만원 이상 제품)에 한해 추가로 5000원을 할인 판매하고 있어, 총 1만원의 신상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잇세컨즈는 브랜드의 주력 상품 라인을 비즈니스&컬렉션과 캐주얼 라인으로 세분화 하고, 각 라인의 특색에 맞는 모델을 선정, 브랜드와 모델의 일체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잇세컨즈가 올해 선보인 ‘비즈니스 & 컬렉션’ 라인은 SPA 브랜드가 1020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 외에도, 사회 초년생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는 의미를 가지는 라인이다. 론칭 후 20% 이상의 꾸준한 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에잇세컨즈의 주력 판매 라인으로 손꼽혀 왔다. 특히 블라우스, 포멀팬츠, 스웨터 등 직장인들이 가볍게 코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비즈니스&컬렉션 라인 모델로는 해외 유명 컬렉션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 랭킹을 선정하는 모델즈닷컴에서 지난해 컬렉션 쇼에 가장 많이 오른 모델로 선정돼 최근 화제가 된 글로벌 TOP모델 박형섭과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로 광고, 런웨이에서 새롭게 주목 받는 황세온이 함께한다.

에잇세컨즈의 트렌디 라인인 캐주얼라인은 신인 모델 이현신과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서 3위를 차지한 개성 강한 매력의 모델 정호연이 함께한다.

캐주얼 라인은 에잇세컨즈의 중심 라인으로 최근 강력한 트렌드로 떠오른 스트리트 감성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해 타 브랜드 대비 차별되게 제안하는 라인이다. 뉴페이스 정호연과 순수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이현신의 이미지가 일상 속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시하는 에잇세컨즈의 ‘2016 봄·여름 시즌’ 콘셉트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올해 에잇세컨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탑(TOP) 모델들과의 작업을 통해 한국 SPA의 트렌디함을 제시하고 젊은 브랜드의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하반기에 계획된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한국 SPA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줄 방침”이고 밝혔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가로수길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3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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