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춤추는 컷오프 칼날
[만평] 춤추는 컷오프 칼날
  • 그림 이근/글 김병묵
  • 승인 2016.02.25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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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그림 이근/글 김병묵)

▲ 공천 컷오프 칼부림서 살아남을 인물은 누굴까 ⓒ시사오늘 이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가 동시에 화제로 떠올랐다.

날 선 칼을 든 이는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다. 컷오프엔 기준이 있다지만, 결국 칼 쥔 사람 맘대로 갈 것이라는 말이 파다하다.

칼끝이 누구를 향하게 될 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이 위원장의 경우 김무성 유승민 견제에, 김 대표의 경우 친노 중진 저격에 컷 오프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벌써 더민주에선 24일 10명의 현역이 공천배제대상이 됐다. 친노계의 중진 문희상·유인태 의원 등이 포함됐다.

총선 코앞에서 벌어질 피바람에서 살아남을 자는 누굴까. 잘못 칼춤을 추다가는 자신도 위험한 곳이 정치판이다.

 

담당업무 : 국회 및 더불어민주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行人臨發又開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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