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 은평을 야당 단일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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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재보선 은평을 야당 단일화 합의
  • 최신형 기자
  • 승인 2010.07.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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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화 면접…26일 오후 3시경 후보 발표
7·28 재보선 은평을 야당 단일화 후보가 26일께 결정날 전망이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은 25일 은평을 재보선 후보단일화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 여론조사 단일화에 합의한 민주노동당 이상규(왼쪽부터) 후보와 민주당 장상 후보,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가 23일 오후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합동유세 전 손을 모으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뉴시스
이들 3당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위해 이들 3당은 여론조사 문항을 확정지은 후 100% 전화면접을 통해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단일화 후보에 이에따라 26일 오후 3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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