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회장이 지난 5일 20시 57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전라북도 정읍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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