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 출입구에 만개한 벚꽃 길을 따라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8년 오쇠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곳곳에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해 2016년 현재까지 총 430그루를 심었다.
이에 따라 매년 봄이면 만개한 벚꽃들이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수놓으며 장관을 이루는 한편 임직원들은 매년 회사에서 벚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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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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