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랜드가 켄싱턴 호텔·리조트 통합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랜드는 켄싱턴 호텔·리조트의 모든 상품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더욱 빠른 예약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들이 이전보다 손쉽게 문의 및 예약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호텔과 리조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가족 또는 연인, 친구 등 함께 여행하는 대상에 따라 여행 테마와 콘셉트별로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켄싱턴 호텔·리조트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켄싱턴 리워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에게는 ‘다이너스티’ 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숙박일수에 따라 웰컴 플레이트, 공항 픽업 서비스, 익스프레스 체크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통합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벤트 기간 내에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리뉴얼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 호텔·리조트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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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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