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4·13 총선 경기권 출마자들의 당선 확정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새누리당에서는 경기 동두천·연천 김성원, 경기 하남 이현재, 경기 용인갑 이우현, 경기 안성 김학용, 경기 포천·가평 김영우, 경기 여주·양평 정병국 후보 등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기 용인을에 출마한 김민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