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2000만 원대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 출시
한국닛산, 2000만 원대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6.04.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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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올 뉴 알티마 ⓒ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19일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를 수입 중형 세단으로는 이례적으로 2000만 원대 가격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 뉴 알티마는 디자인, 첨단 안전 사양, 다이내믹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풀 체인지급 변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공인 복합연비 13.3km/ℓ를 기록,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모델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우선 올 뉴 알티마는 차량 전반에 걸쳐 닛산 최신 디자인 언어인 'Energetic Flow(에너제틱 플로우)'를 적용했다. 전면부에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를 비롯해 전·후면 범퍼, 엔진 후드, 펜더 디자인 등이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80마력의 2.5리터 QR25DE 엔진(2.5 SL 스마트/SL/SL 테크)과 273마력의 3.5리터 V6 VQ35DE 엔진(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두 가지 엔진 모두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통해 호평 받은 D-Step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와 결합된다.

트림별로 살펴보면 2.5 SL 스마트(SMART)는 2990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LED 헤드램프 △원격시동 시스템 △저중력 시트(운전석 8방향/조수석 4방향 파워 시트) △보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카메라 △탑승자 식별 센서가 포함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풀 옵션 트림인 2.5 SL은 3290만 원으로, 7인치 터치 내비게이션과 선루프가 기본 장착된다. 이는 2009년 국내 알티마 첫 도입 시 책정한 3690만원보다 400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또한 첨단 안전 사양을 강화한 2.5 SL 테크(3480만원)와 3.5 SL 테크(3880만원) 트림의 경우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전방 비상 브레이크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상품성 강화, 동급 최고 연비와 성능으로 무장된 올 뉴 알티마는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며 "확장된 트림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기존 수입차 고객은 물론, 국산차 구매 고객 모두에게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올 뉴 알티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와 '온라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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