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등 5개 차종 '첫 선'
2016 부산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등 5개 차종 '첫 선'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6.05.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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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 업체들이 선보일 차량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벡스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 포함) 3개 차종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와 만트럭 각각 1개 차종 등 총 4개 브랜드 5개 차종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차량은 르노삼성, BMW를 포함 15개 브랜드 30여 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우선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별도로 출품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이어 해외브랜드와 가장 치열한 격전을 치루고 있는 부산경남시장을 만회하기 위해 야심작인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6월 1일 미디어초청 갈라디너에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겸 부회장을 연사로 파견하는 것을 비롯해 미디어공개행사에는 양웅철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이 직접 제네시스 신규차종을 공개하는 등 현대차 최고 수뇌부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차량의 외관을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MAN 트럭도 World Premier 차량을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국GM도 아시아프리미어급을 준비 중이며 르노삼성을 비롯한 국내 참가업체와 해외업체들 역시 국내에 첫 선을 보일 Korea Premiere Car를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BMW는 6개 차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방침이며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각각 3종, 폭스바겐과 토요타는 2종씩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캐딜락 △아우디 △링컨 △마세라티 역시 1대씩의 차종을 준비 중이다.
 
한편 부산모터쇼는 오는 6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 12까지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25개 국내외 브랜드가 5만5000㎡의 전시장에 230여 대의 최신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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