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초록마을이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의 예약판매를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바로미(米)는 파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추청벼를 예약 즉시 도정해 고개에게 바로 배송하는 쌀로 신선도가 높고 식미감이 뛰어나다.
초록마을은 예약판매 기간 동안 백미(4/10kg), 현미(4kg), 오분도미(4kg), 칠분도미(4kg) 등 5종을 공급하며, 친환경 전문시설에서 관리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매주 화·토요일에 예약을 하면 금요일과 그 다음주 수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
이정일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차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정된 쌀의 수분이 줄어들어 밥맛이 떨어지는데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는 수분함량이 많아 밥을 더 맛있게 지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은 유기농 쌀의 맛과 품질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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