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가정의 달 맞아 '자원봉사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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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정의 달 맞아 '자원봉사대축제'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5.2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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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결연아동에게 전달할 책장을 제작하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는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2016 삼성화재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16일부터 3일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책장을 제작하는 '점心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책장과 도서세트를 결연아동 249명에게 전달했다.

또 어버이 날에 앞서 4일에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5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지난 3일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놀이터 13호 개관식을 여수 '삼혜원'에서, 24일에는 해피스쿨 캠페인 50호 기증식을 서울 초등학교에서 잇달아 열었다.

삼성화재 신문화파트 이병칠 파트장은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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