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리아가 빙수와 대표 버거 제품 3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ool 이벤트’를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지난 4월에 새롭게 출시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치즈를 함께 곁들인 ‘치즈케익 빙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데리버거 단품을 1000원에, 치즈스틱을 500원에 판매한다. 데리버거 단품과 치즈스틱 정상가는 각각 2500원, 2000원이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치킨, 데리, 치즈버거 3종을 정상가 7800원에서 36%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롯데리아의 여름 맞이 ‘Cool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실시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6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빙수와 버거 등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롯데리아의 쿨한 이벤트를 통해 올 여름을 쿨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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