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사내 부정 행위 엄중 대처"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사내 부정 행위 엄중 대처"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6.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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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원 불법행위 의혹에 전 직원 사내 규정·윤리 준수 강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 한국지엠

제임스김 한국지엠 사장이 최근 일부 직원의 불법행위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한 관행이나 부정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2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 23일 전체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서신을 통해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 초 한국지엠 최고경영자로 부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사내 규정과 윤리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한국지엠 모든 임직원이 관련된 그 어떠한 불법행위나 관행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원 개개인의 그릇된 행동이 조직 전체에 부정적인 상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며 "내수 판매가 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현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내부 비리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외부 감사 기관을 통해 이번 상황에 대한 세부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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