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다음 달 2일 ‘질경이데이(7.2DAY)’를 기념해 29일 서울시 종로구 롭스종로점에서 ‘여성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질경이데이(7.2DAY)는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7일마다 2정씩 사용하는 것을 장려함으로써 여성의 Y존 건강관리를 강조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질경이데이’를 맞아 여성건강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사용 등 올바른 Y존 관리법을 알리는 한편 Y존 토털케어 질경이가 포함된 ‘여성건강 키트’를 배포했다. 하우동천은 이번 캠페인을 맞아 전국 롭스에서 전용 스프레이가 포함된 기획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우동천은 앞으로 질경이데이 캠페인 외에도 여성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드럭스토어를 많이 애용하는 2030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여성청결제를 사용해야함을 강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서양의 경우 젊은 세대의 부인과 진료나 여성청결제 사용이 대중화돼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Y존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여성들도 어렸을 때부터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을 습관화해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Y존 토털케어 질경이는 여성의 Y존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여성청결제로 냄새 제거는 물론 보습·탄력·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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