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2010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레오니사'의 수영복을 입고 무대를 거닐고 있다.
모델들의 뒷모습이 남성들의 눈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게 한다.
해변으로 같이 가자며 유혹하는 모델들의 해맑은 웃음이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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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2010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레오니사'의 수영복을 입고 무대를 거닐고 있다.
모델들의 뒷모습이 남성들의 눈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게 한다.
해변으로 같이 가자며 유혹하는 모델들의 해맑은 웃음이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