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19:12
> 뉴스 > 뉴스 > 정치
     
서영교, 더민주 '자진탈당'…"분골쇄신하겠다"
"당에 부담 덜기 위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2016년 07월 11일 (월) 오지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오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11일 '가족 특혜채용'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탈당하기로 결정했다.

서 의원은 이날 서울시당에 탈당서를 팩스로 제출, "오늘 제 생명과도 같은 더민주당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당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조심해야 하는 자리인지 다시 깨달았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또 "잠도 잘 수가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개인적인 고통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초 더민주당은 오는 12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열고 서 의원의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자진탈당으로 당 차원의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

오지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및 야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本立道生
     관련기사
· 서영교, "사려 깊지 못해 죄송…어떤 처벌도 따를 것"· 더민주 지역위원장, 세종시 '공석'…이해찬 염두?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