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정진호 기자 송오미 기자)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선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불볕 더위속에서도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지지자들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시선을 끌며 한 표를 호소했다.▲ 체육관 밖 곳곳에 후보들의 홍보물이 붙은 얼린물이 비치돼 있었다. 사진은 이주영 당대표 후보가 준비한 얼린물 ⓒ시사오늘▲ 풍물을 치며 응원하는 주호영 당 대표 후보의 선거운동원들 ⓒ시사오늘▲ 일사불란하게 북을 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은 이장우 최고위원 후보의 선거운동원들 ⓒ시사오늘▲ 빨간 풍선을 준비한 이주영 당 대표 후보의 선거캠프 ⓒ시사오늘▲ 독특한 복장의 주호영 당 대표 후보 선거운동원 ⓒ시사오늘▲ 열을 이뤄 체육관 근처를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는 정문헌 최고위원 후보 선거운동원들 ⓒ시사오늘▲ 사진을 함께 찍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유창수 청년 최고위원 후보 선거운동원들 ⓒ시사오늘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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