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보령제약은 피마살탄과 히드로글로로티아지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고혈압제에 대한 카자흐스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국내 시판 중인 피마살탄과 이뇨복합제에 대한 것”이라며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으며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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