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한국형 프랜차이즈델리샵 ‘한스델리’가 창립 12주년 기념으로 오는 31일 단 하루 등심돈가스를 1900원에 판매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한스델리 160개 가맹점에서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동시에 실시된다. 한스델리의 등심돈가스는 바삭바삭한 식감의 국내산 100% 돈등심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한스델리는 지난 2004년 처음 신촌에서 오픈했으며 대표메뉴로는 돈가스, 파스타, 오므라이스 등이 있다. 한국형 델리샵으로서 12년 동안 맛, 가격, 청결, 서비스, 나눔 등에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착한브랜드로도 유명하다.
한스델리 광고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12년 동안 한스델리에 보내주신 고객의 따뜻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착한 음식’과 ‘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스델리 홈페이지 및 고객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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