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데뷔 50주년 기념 '윤여정 특별전' 개최
CGV아트하우스, 데뷔 50주년 기념 '윤여정 특별전' 개최
  • 정은하 기자
  • 승인 2016.09.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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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 CGV아트하우스가 '죽여주게' 연기하는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윤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CGV

CGV아트하우스가 '죽여주게' 연기하는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윤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윤여정 특별전’에서는 <충녀>부터 <바람난 가족>, <돈의 맛>, <여배우들>,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그리고 오는 10월 6일 개봉하는 <죽여주는 여자>까지 그녀의 대표작 6편을 선보인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9월 22일 목요일부터 28일 수요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배우 윤여정은 1966년 데뷔한 이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영화 <충녀>에서는 한국의 팜므파탈을, <바람난 가족>에서는 첫 사랑과 솔직하게 바람난 쿨한 시어머니를, <돈의 맛>에서 젊은 육체를 탐하는 재벌가 안주인 역할을 선보였다. 이재용 감독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들>,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에서는 당당하고 솔직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죽여주는 여자>에서는 50년 연기 인생 중 가장 파격적인 ‘박카스 할머니’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CGV아트하우스는 ‘윤여정 특별전’을 기념해 9월 27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감독 이재용과 배우 윤여정의 시네마톡을 진행한다. <죽여주는 여자> 영화 관람 후 영화 제작 과정은 물론, 세 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 온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시네마톡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9월 12일 월요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예매하면 된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윤여정은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오래 기억될 그녀의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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