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9월 프리미어 상영작 <칠드런 오브 맨><다가오는 것들>
CGV아트하우스, 9월 프리미어 상영작 <칠드런 오브 맨><다가오는 것들>
  • 정은하 기자
  • 승인 2016.09.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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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 CGV아트하우스가 영화 <칠드런 오브 맨>과 <다가오는 것들>을 '이동진의 라이브톡', '김혜리의 월간배우', '이상용의 영화독서' 상영작으로 선정해 개봉 전 가장 먼저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CGV아트하우스가 영화 <칠드런 오브 맨>과 <다가오는 것들>을 '이동진의 라이브톡', '김혜리의 월간배우', '이상용의 영화독서' 상영작으로 선정해 개봉 전 가장 먼저 관객들을 찾아간다. 

우선 CGV아트하우스는 21일 저녁 7시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통해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을 선보인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행사 당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1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CGV강변, 목동, 상암,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실시간 스크린 생중계된다. '이동진의 라이브톡' 예매는 13일부터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칠드런 오브 맨>은 서기 2027년 종말을 앞둔 미래에 더 이상 생명이 태어나지 않는 절망적인 현실을 살아가던 인류 앞에 기적적으로 아이를 잉태한 한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작품으로, 해외 개봉 10년 만에 국내 최초 상영이 결정되어 그 의미가 더 깊다. 최근 미국 언론 매체인 롤링스톤지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한 바 있다.

▲ CGV아트하우스가 영화 <칠드런 오브 맨>과 <다가오는 것들>을 이동진의 라이브톡, 김혜리의 월간배우, 이상용의 영화독서 상영작으로 선정해 개봉 전 가장 먼저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다가오는 것들>은 ‘이상용의 영화독서’와 ‘김혜리의 월간배우’를 통해 개봉 전 깊이 있게 파헤쳐 볼 수 있다. 영화 <다가오는 것들>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던 철학 교사 ‘나탈리’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심적 갈등을 겪는 후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감성 드라마다.

20일 저녁 7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이상용의 영화독서’에서는 영화 <다가오는 것들> 관람 후 주인공 나탈리의 삶에 영감을 준 파스칼 철학 에세이 <팡세>의 구절들을 짚어본다. 인간의 행복과 비참함을 다룬 고전 <팡세>를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이 느낀 감정선을 따라가 볼 수 있다. 관객 전원에게는 도서 <팡세>와 엽서 2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23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김혜리의 월간배우’에서는 <다가오는 것들>의 주연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이 달의 배우로 선정해 <다가오는 것들> 관람과 함께 영화 <피아니스트>, <세레모니>, <레이스 짜는 여인> 등을 중심으로 그녀의 연기 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이자벨 위페르는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총 5회에 걸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대표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올 가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두 작품을 먼저 선보이며 관객들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라이브톡, 영화독서, 월간배우 등 CGV아트하우스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들은 감독의 작품 세계, 배우의 연기 철학을 파헤쳐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공기업과 재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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