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중금리 상품 다각화로 고금리 부담 경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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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중금리 상품 다각화로 고금리 부담 경감 '노력'
  • 정은하 기자
  • 승인 2016.09.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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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SBI저축은행은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중금리 대출 시장을 활성화하고 선도하기 위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다각화 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의 금리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내 대표 중금리 상품인 <사이다>는 출시 이후 9개월여 만에 누적 실적 13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상품으로는 최대 실적, 최단 기간 1300억 원 돌파라는 업적을 달성하는 등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금리 상품인 프리미엄 바빌론을 출시해 중금리 상품을 다양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중금리 시장 확대와 선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바빌론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중금리 상품으로 연 9.9% ~ 19.9%의 금리,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지난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저축은행 사잇돌대출2의 영업활동에도 적극 나서 금융당국의 중금리 시장 활성화 방침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10년 이상 축적된 중·저신용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하고 합리적인 대출금리체계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출금리 인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도 이제 ‘고금리 금융기관’이라는 오명을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며, “SBI저축은행은 이미 중금리 상품 사이다 출시를 통해 국내 중금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평균금리 인하를 통해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공기업과 재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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