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3 화 09:58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국민의당, 12월 차기 당 대표 선출…박지원 '유력'
2016년 10월 07일 (금) 윤슬기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슬기 기자)

   
▲ 국민의당이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끝내고 28일부터는 신임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뉴시스

국민의당의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끝이 난다. 신임 비대위 체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고, 1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신임지도부는 내년 대선 후보 경선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여야 정당과의 연합이나 후보 단일화 문제도 다뤄야 한다. 이에 따라 정치권은 박 위원장의 후임 비대위원장 보다 12월 선출될 차기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될 지에 관심이 쏠려있다.

특히 원내 제 3당인 국민의당 대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보다 폭 넓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후보단일화나 당대당 연대 및 연합, 제3지대와의 연계 여부 등 정치적 업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차기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된다. 그동안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직을 맡으며 보여준 정무능력과 정치경륜이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남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박 위원장에 대항하기 위해 전북 대표가 후보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중앙 정치와 선거 경험이 많고 전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동영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창당 초대 원내대표를 지낸 주승용 의원도 당대표 후보로 언급된다. 본인이 원내대표에 출마할 의지를 밝힌 바 있지만 전당대회 구도에 따라 당대표를 노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김동철 유성엽 의원도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외에서는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영환 사무총장, 문병호 전략기획본부장 등도 전당대회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윤슬기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관련기사
· 박지원, "정진석, 국감 정상화 의지 있어…문제는 단식"· 국민의당, '법인세 인상' 발의…정치권 공방격화 '전망'
· 국민의당 ‘갈지(之)자 행보’…속내는?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