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방배지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송상종 피데스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성장하는 국가 베트남’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윤지해 부동산 114 과장이 11·3 부동산 대책을 분석하고 향후 흐름을 전망한다.

김은곤 미래에셋증권 방배지점 부지점장은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강남, 서초지역의 향후 전망에 대해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증시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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