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게임빌이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업데이트인 만큼 눈길이 간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신규 다크소울인 마법사 ‘파멸의 사신 모르가나’와 성기사 ‘파멸의 시작 아스크’를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소울 7종이 모두 공개됨에 따라 유저들의 기대감은 다가오는 시즌4에 맞춰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 ‘드래곤 블레이즈’는 판타지 모험 RPG 장르의 게임이다. 국내 서비스명은 ‘별이 되어라’이며 ‘간편한 조작법’, ‘깊이 있는 그래픽 연출’,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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