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1인 가구 전문 서비스 '한방이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11번가 내 생활플러스-홈서비스-이사서비스에 입점한 이 서비스는 원룸 이사 전용으로 1인 가구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짐의 크기와 수량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가격도 서비스 유형에 따라 9만 3000원부터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방이사 측에서 정한 시간에 이사를 진행하면 이사비용의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프리타임 할인 요금제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11번가 홈페이지 생활플러스-홈서비스-이사서비스 카테고리 '한방이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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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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