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내년 초 실시
혼다코리아,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내년 초 실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6.12.27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혼다코리아는 내년 1월 중 출시 예정인 '어코드 하이브리드 (Accord Hybrid)'의 사전계약 판매에 돌입한다.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는 내년 1월 중 출시 예정인 '어코드 하이브리드 (Accord Hybrid)'를 공개하고, 오는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 계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연비에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모델과는 차별화된 파워풀한 주행성능, 세련되고 스포티한 내외부 디자인 변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는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2.0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한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 19.5km/ℓ의 연비(도심연비 기준)와 215마력의 최대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83g/km의 동급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하며, 진폭 감응형 댐퍼 적용과 NVH성능 강화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도 향상시켰다.

외관은 기존의 미래 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이어가면서도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거듭났다. LED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블루 익스텐션 렌즈를 적용했으며, 크롬 콤비네이션 프런트 그릴, 심플한 알루미늄 보닛라인 등을 통해 기존 어코드와도 차별화를 이뤘다.

이 외에도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3.5 V6 모델에 적용했던 안전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 상품성을 높였다.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파워시트를 비롯해 △ECM 룸미러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레인 와치'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애플 카플레이 △아틀란 3D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원격 시동 장치 등이 적용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된 만큼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행사기간 내 계약 구매 한 고객에게 최고급 가죽 다이어리와 출고 기념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혼다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주유비를 함께 제공하며 전시장 내방 고객에는 2017년 혼다 탁상용 달력을 증정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