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신임 사장에 홍준기 선임
경동나비엔 신임 사장에 홍준기 선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1.02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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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경동나비엔은 2일 전 코웨이 대표이사인 홍준기 씨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전 코웨이 대표이사인 홍준기 씨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홍준기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스페인공장 공장장, 헝가리 생산 및 판매 법인장을 거쳐 코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코웨이 대표이사 시절 뛰어난 경영 능력과 적극적인 대내외 소통을 통해 재임 7년 2개월간 코웨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했으며, 정수기를 중심으로 하던 코웨이를 생활환경기업으로 변모시키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이번 인사는 기존의 글로벌 역량과 안정적인 품질, 뛰어난 기술력에 홍준기 신임 사장의 성공 경험을 더해 생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회사의 장점인 에너지를 제어하는 능력과 열을 활용하는 기술력에, 홍준기 사장이 가진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지향 마인드를 강화한 더욱 속도감 있는 경영을 통해 생활환경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최재범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6년 간의 전문경영인 역할을 거쳤다. 최재범 부회장은 콘덴싱 등 주력제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통해 경동나비엔이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일러'로 자리매김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힘써 북미 시장에서 콘덴싱보일러·온수기 시장 1위 차지는 물론 5년간 28.9%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러시아 시장에서도 1위 기업으로 도약해 국민브랜드로 선정 되는 등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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