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드래곤블레이즈'서 새로운 종족 선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게임빌, '드래곤블레이즈'서 새로운 종족 선봬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7.01.10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드래곤 블레이즈'(국내 서비스명 '별이되어라')가 새로운 종족을 선보였다. ⓒ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국내 서비스명 '별이되어라')가 새로운 종족을 선보였다.

10일 게임빌은 해외 히트작 드래곤블레이즈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드래곤 블레이즈’ 시즌4의 스토리를 이끌 ‘타이탄’ 종족이 최초 등장한다. 타이탄 종족은 ‘다크소울’과 맞서는 고대 종족으로 '일격의 아틀라스'(도적)와 '빛의 신관 테티스'(사제)가 선공개된다.

일격의 아틀라스는 타이탄 종족 중에서도 최강의 주먹으로 손꼽히는 혈기왕성한 소녀로 공격 시 적의 버프를 제거한다. 빛의 신관 테티스는 적의 공격을 힐로 변환해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이외에도 타이탄 종족을 강화할 수 있는 ‘타이탄의 정수’도 새로 탑재되어 업데이트 이후 총 3가지 정수 시스템으로 운용된다.

한편, 드래곤 블레이즈는 태국, 나이지리아, 우루과이, 폴란드 등 해외 20여 개 국가 주요 오픈 마켓에서 게임 전체 매출 TOP 50에 오르는 등 1년 8개월 동안 해외 시장에서 순항 중인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