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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활주로 제설차량 도입 첫 작업 25분 만에 화재
2017년 01월 11일 (수) 정은하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3시께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을 벌이던 제설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사건은 제설차 유압장치 호스에서 흘러나온 누유로 인해 발생했으며 제설 작업 25분 만에 화재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공항소방대의 출동으로 화재는 1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제설차량은 노르웨이 오버라센사(社)에서 제작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0월 오버라센사로부터 제설차량 7대를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이틀 만에 제조사에서 설계 책임자와 엔지니어를 파견해 조사를 벌였지만, 설계와 운영에 결함은 밝혀지지 않아 새 차량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버라센사에서 제조한 제설차는 노르웨이와 미국,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등에서 1000 여대가 제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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