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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새해 800호점 돌파
2017년 01월 12일 (목)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투썸플레이스 김포DT점 전경 ⓒCJ푸드빌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800호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800호점은 지난 11일 그랜드 오픈한 ‘김포DT점’으로 투썸플레이스의 첫 번째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이다. 이 매장은 서울에서 김포를 통해 강화로 가는 48번 국도와 맞닿아 통행차량의 방문이 용이하고, 인근에 김포로데오아울렛과 음식타운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투썸플레이스는 △압도적인 디저트 경쟁력 △원두이원화 등 커피전문성 제고 △차별화한 커피문화 체험 등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나만의 작은 사치를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브랜드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디저트카페’라는 수식어를 앞에 둔 투썸플레이스의 이름값은 200여 종 넘게 개발·출시한 디저트에서 찾을 수 있다. 디저트류의 인기는 매출 상승으로 직결돼 지난해에만 점당 매출 30% 이상을 신장시킨 동력이 됐다. 

커피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4년 8월 ‘원두이원화’ 전략을 도입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중남미 산지의 고품질 원두를 다크로스팅 기법으로 볶아 진하고 깊은 풍미를 내는 ‘오리지널’과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미디엄로스팅 공법으로 처리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낸 ‘스페셜’ 등 2가지로 나눠 고객이 주문할 때 원하는 종류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밖에 매장을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장소가 아닌, 커피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도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3월 커피 제조·생산·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시현 가능하도록 한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신논현점)’을 열었다. 

투썸플레이스는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테스트베드인 중국을 중심으로 지난해 말 기준 3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진출 초기 현지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점차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타 국가에도 도전장을 던져 진출 국가를 늘려갈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글로벌 커피 브랜드와 경쟁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투썸플레이스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글로벌 커피&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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