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마트 컴팩트 '올 뉴(ALL NEW) 모닝' 출시
기아차, 스마트 컴팩트 '올 뉴(ALL NEW) 모닝'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01.17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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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기아자동차는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올 뉴(ALL NEW) 모닝'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올 뉴(ALL NEW) 모닝'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 뉴 모닝은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이 적용,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의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실주행 연비를 극대화한 '카파 1.0 에코 프라임(Eco Prime)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복합 연비는 15.4km/ℓ다.

외관은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요소들을 중심으로 기존 모델보다 더 커 보이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개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실내공간은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넓은 화물 적재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또한 올 뉴 모닝의 자랑거리다. 2열 시트 원터치 풀플랫 기능을 이용해 완전히 접을 경우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여기에 올 뉴 모닝은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 차량의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외에도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FCW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올 뉴 모닝은 공간, 편의, 안전, 가성비 측면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경차 이상의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며 "올 뉴 모닝을 통해 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경차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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