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월 11:31
> 뉴스 > 뉴스 > 정치
     
安, ˝문재인에서 안철수로 이동˝ 자신감
2017년 02월 02일 (목) 윤종희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불출마를 맞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가 자신감을 피력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저는 지난 총선 예측 결과에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를 예측했다”고 운을 띄운 뒤 “한번 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누가 더 대한민국을 개혁할 적임자인지, 누가 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적임자인지를 묻게 되는 순간 문재인의 시간은 안철수의 시간으로 급격하게 이동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뉴시스

안 전 대표는 또 “국민은 과거 청산, 미래 대비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지도자를 간절히 원한다”며 “총선에서 녹색돌풍의 기적을 만들었듯 이번 대선에서는 녹색태풍의 기적을 만들어내자. 부패 기득권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1월 31일~2월 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여 1032명을 상대로 정당별 19대 대통령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에서는 모든 계층과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인 안철수 전 대표가 36.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학규 의원이 11.2%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5.2%를 얻은 정동영 의원, 4위는 5.2%를 얻은 정운찬 전 총리, 5위는 2.9%를 얻은 천정배 전 대표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스마트폰앱(40%)·무선(5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8.5%에 지난해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윤종희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정경부장
좌우명 :
     관련기사
· 반기문 귀국에 급등했던 문재인 지지율, 이제는?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