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벚꽃과 함께하는 봄축제 개최
정읍시, 벚꽃과 함께하는 봄축제 개최
  • 윤슬기 기자
  • 승인 2017.02.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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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벚꽃축제, 전라예술제 등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슬기 기자)

▲ 벚꽃의 계절 정읍의 4월을 풍요롭게 할 싱그러운 봄 축제가 열린다.ⓒ정읍시

벚꽃의 계절 정읍의 4월을 풍요롭게 할 싱그러운 봄 축제가 열린다.

정읍시는 벚꽃 축제를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읍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펼쳐질 행사는 정읍벚꽃축제와 전라예술제, 자생화 전시회와 자생차 페스티벌이다.

올해 벚꽃축제는 '벚꽃비 내리는 정읍! 벚꽃향愛 물들다' 이다. 정읍 9경 중 하나인 정읍천 벚꽃로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과 지역견제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부스(야시장)를 운영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자는 추치지로 시가 직접 주관해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날인 4월 7일 개막식에는 인기가수인 송대관과 김용임, 걸그룹 마틸다와 불독 등이 총출동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어 대규모 불꽃쇼가 깊어가는 봄 밤의 정취를 밝힐 예정이다.

시는 축제 시작 전인 4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벚꽃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벛꽃과 빛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벚꽃투어도 선보인다. 더불어 7일 저녁 10시부터 4월 9일 저녁 10시까지는 벚꽃로의 정주교 ~ 정동교 1.2km 구간을 걷기 좋은 거리로 지정하고 차량을 전면통제한다. 대신 이 구간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삐에로 풍선마임, 석고마임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전라예술제는 전북민속예술축제를 시작으로 연극과 무용, 음악, 국악 공연이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특설 무대에서 매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미술, 사진, 문인, 건축 등 다양한 작품이 시립미술관과 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매일 오후 4시 정읍 CGV에서는 최신 영화를 상영한다.

김생기 시장은  “정읍의 멋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향긋한 봄의 향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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