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민족정기 되찾는 일, 앞장설 것”
정의당, “민족정기 되찾는 일, 앞장설 것”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7.03.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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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독재세력 음습한 흔적들도 모두 일소돼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 정의당은 제9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친일독재세력 일소를 강조하며 민족정기를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정의당

정의당은 제9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친일독재세력 일소를 강조하며 민족정기를 되찾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위대한 저항으로 대한민국을 일으킨 독립 열사들에게 다시 한 번 숙연한 마음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3·1운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기둥이고 헌법정신의 뿌리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1919년 3·1운동부터 시작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그는 “친일·독재 세력의 후신들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탈색시키고 마치 대한민국을 자신들이 세운 양 국정 역사교과서를 통해 친일·독재 미화 시도를 그치지 않고 있다”면서 “친일·독재세력의 표상과도 같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탄핵되어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들어섰던 친일독재세력의 음습한 흔적들도 모두 일소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우리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불의한 세력에 의해 쓰러져가는 친일반민족 행위자에 대한 서훈을 박탈하는 정책을 발표했다”며 “정의당은 이를 시작으로 민족정기를 되찾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자유한국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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