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 국내 도입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두번째), 김호준 BMW Group Korea 사장, 스테판 할루사 한독상공회의소 소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Mercedes-Benz Korea 대표이사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도입되는 아우스 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의 일 ˙ 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드로니카 (Auto- Mechatronike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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