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9일부터 3일간 개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03.09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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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2017 제 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9일 개막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한 ‘2017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9일 SETEC(세텍)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140여개 업체, 200여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11일까지 3일간 1·2·3 전 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업계 CEO 등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박기영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프랜차이즈창업의 성공 키워드를 제시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유익한 즐길 거리로 활기찬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협회장은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도 가맹 사업자에게 허위·과장된 정보를 제공했거나 상품·용역의 공급 또는 지원을 중단했을 경우 최대 3배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법률 개정안을 두고 “산업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현실을 간과한 채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는 지나친 규제보다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 창출이 발생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길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다수 가맹본부의 참여로 다양한 특전들이 펼쳐진다. 가맹비 면제,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창업지원책을 박람회 기본 특전으로 제공한다. 

행사장 내 컨퍼런스룸(미래관 2층)에서는 다양한 창업교육이 이틀간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올바른 가맹사업의 이해 △2017년 창업시장 전망 △왜? 프랜차이즈 창업인가에 대한 교육이 마련돼 있다. 11일에는 △올바른 FC세무교육 △청년 CEO 성공노하우 △창업지원 활용방안에 관한 교육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뤄진다. 

이번 박람회는 1인 샤브, 떡볶이, 치킨, 스테이크, 스시, 포장마차, 스몰비어, 김밥, 국수, 주스, 커피, 배달서비스, 실버서비스, 교육서비스, 방탈출까페, 스크린 야구 등 외식업·도소매·서비스업을 총망라한 업종이 참가했다. 이외에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금융, 부동산, e-BIZ 등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도 살펴볼 수 있다. 

박람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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