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레인보우 압력솥 3.0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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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레인보우 압력솥 3.0L’ 출시
  • 박지우 기자
  • 승인 2010.09.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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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기, 찜요리 많은 한국 식단 맞춰 獨 기술진 특수설계
주방용품 전문기업 타파웨어(www.tupperware.kr)가 독일서 인증받은 안전성과 분리형 손잡이의 편리함을 갖춘 ‘레인보우 압력솥 3.0L’를 출시했다. 가격 60만원대이다. 
 
타파웨어 ‘레인보우 압력솥 3.0L’는 밥 짓기, 찜요리가 많은 한국 식단에 맞춰 독일 기술진의 철저한 품질관리 아래 개발됐다. 독일 안전검사 시험 및 세계적 권위의 안전기준인 GS-TÜV를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업계 최초 원터치 분리형 손잡이를 적용해 음식 찌꺼기나 이물질 등을 완벽하게 물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또한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 돼 사용이 편리하다. 최고급 스테인리스 재질로 고온 고압에서도 완벽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이외에 조리 시 내부 압력 정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압력계기, 과다한 압력이 발생할 경우 고무 링이 뚜껑 옆면의 홈으로 빠져 나와 증기를 배출시키는 안전 고압 배출구 등 쉽고 안전하게 요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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