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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 16주기' 범현대가 7개월만에 한 자리
2015년 이어 올해도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집결
2017년 03월 20일 (월)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유경표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맞아 20일 저녁부터 범(凡)현대가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였다.

정 명예회장의 제사는 지난 2015년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고인의 자택에서 지내왔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치러오고 있다.

현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은 정 명예회장의 추모식을 진행하며, 다음날인 21일 오전 정 명예회장의 묘소에서 제사가 열린다. 제주(祭主)는 고인의 장남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맡는다.

범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8월 16일 고 변중석 여사의 9주기 제사 이후 7개월여만이다.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6시 20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은색 제네시스에서 내린 뒤 취재진을 향해 “많이들 와주셨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자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3남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은 6시 26분,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은 6시 33분 각각 모습을 나타냈다.

아울러 6시 36분 정대선 현대BS&C 대표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가 정문으로 입장한데 이어 정몽준 회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와 가족들도 자택으로 들어갔다. 

고인의 다섯째 며느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탑승 차량이 정문 뒤편 주차장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질 뿐, 취재진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 종합상사 회장, 고인의 동생 정상영 KCC명예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도 제사에 참석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택 안에 머물며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지난 18일 정몽준 이사장과 아들 정기선 전무, 현대 중공업 임원들은 선영 참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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