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대우 IWC대전’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IWC대전은 총 40여명의 직원이 대전, 충청지역에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조폐공사 등 공기업과 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해 있다.
미래에셋대우 IWC대전 센터장 배왕섭 상무는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유익한 투자자산을 공급하고 있다” 며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4월까지 대구, 판교지역 IWC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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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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