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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개발호재 수혜입을까…관심↑
지하 1층~지상 28층, 전용면적 74·84㎡, 중소형·대단지·브랜드 아파트
2017년 03월 21일 (화)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이 분양 중인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개발호재 바람을 타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동, 총 152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모든 가구가 중소형 74, 84㎡로 구성된다. 가구 수는 △74㎡A 215가구 △74㎡B 75가구 △84㎡A 855가구 △84㎡B 105가구 △84㎡C 270가구다.

영종하늘도시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게 분양시장의 지배적인 견해다. 지난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을 시작으로 씨사이드파크 개장, 인스파이어 리조트 관련 협약체결 등 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4월 1차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달 인천국제공항 3단계건설사업(제 2여객터미널)이 시험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 업체 스태츠칩팩코리아 2공장이 연내 가동될 계획이다. 향후 인구유입 증가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통계에 따르면, 2012년 4만 여명이었던 영종지구 인구는 2016년 11월 기준 6만4406명으로 늘었다.

이 같은 개발호재와 함께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상업지구가 밀집한 영종하늘도시의 중심지(A46블록)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통도 수월하다. 공항철도 영종역, 인천공항 KTX 등이 인접해 서울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내 입주민에게 각종 통행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영종대교를 통해 북인천톨케이트를 통과하는 경우 톨게이트 비용 무료, 인천대교 이용 시 2톤 화물 이하 차량 톨게이트 비용 약 60% 감면혜택 등이 주어진다. 경차를 운전하는 입주민은 약 80% 저렴한 비용으로 일 1회 왕복 이용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의 또 다른 강점은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디자인이라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세대 구성, 4베이 설계(일부 세대 제외), 열손실을 최소화한 끊임없는 단열 설계, 층간 소음 저감 설계 등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조감도 ⓒ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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